• - KPGA와 TPI가 함께 선보이는 스테이지 행사

• - 참관객이라면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가능

  
  

  SBS골프는 오는 6월 25일(목)~28(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국내 최대규모의 시타장 마련뿐만 아니라 매년 다양하고 트렌디한 골프용품을 선보여 업계 최고의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KPGA, TPI와 함께 전시장 내 스테이지 레슨을 마련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별도의신청없이 자유롭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일간 진행한다.

6월 25일(목)은 KPGA 박승규 프로가 ‘어프로치 띄우는 샷, 굴리는 샷’이라는 주제로, KPGA 김준현 프로는 ‘프로들의 스윙, 백스윙편’을, TPI 강승연 프로는 ‘TPI를 통한 컨텐츠 마케팅 영업’을 다룬다. KPGA 양대현 프로 레슨에 이어 TPI 심규화 프로가 ‘숨겨진 가동범위를 찾아 퍼포먼스를 향상시키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둘째날인 6월 26일(금)은 KPGA 하주완 프로의 ‘시작부터 잘못된 스윙, 올바른 길 만들기’라는 주제로 시작한다. KPGA 고승현 프로는 ‘스윙의 원리’, TPI 도호정 프로는 ‘예쁜 팔로우 스윙 만드는 연습법’을, KPGA 권혁한 프로는 ‘아이언 샷의 일관정과 정확도를 높이는 바디턴 스윙’의 주제로, TPI 황지혜 프로는 ‘발란스 골프 요가’로 스테이지를 꾸민다.

• 27일(토)과 28일(일)은 주말에 방문하는 일반 참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더욱 탄탄히 기획하였다.

  먼저 27일(토)는 KPGA 김장우 프로가 ‘임팩트 시 나타나는 헤드업의 정의와 예방법’으로, KPGA 박한기 프로는 ‘슬라이스 원인과 교정방법 비거리 20m 늘리기’, TPI 김혜인 프로는 ‘필드 워킹’이라는 주제로 나선다. 연이어 KPGA 김병호 프로의 ‘테이크 백이 TOP포지션과 다운 스윙에 미치는 영향’과, TPI 이지해 프로의 ‘올바른 스윙 순서 이해하기’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28일(일)은 KPGA 조휘상 프로가 ‘목의 유연성과 손목사용의 중요성’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뒤를 이어 KPGA 김도훈 프로는 ‘일정한 백스윙을 만드는 중요한 테이크 백’이라는 주제로, TPI 박수빈 프로는 ‘티나지 않게, 정확하게, 제대로 스트레칭하는 법’으로 나선다. KPGA 이정원 프로는 ‘골프 스윙의 다운 블로우’를, TPI 황지혜 프로는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골프 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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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사인 SBS골프는 “이번 스테이지 행사는 행사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SBS골프와 KPGA, TPI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획한 이벤트라 할 수 있다.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관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