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요골프코리아는 그간 비거리와 방향성에서 입소문이 쟁쟁했던 전설의 고반발 드라이버 ‘레전드 암스 2’(LEGEND Arms 2) 드라이버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한다.
5년여의 제품연구와 500여명의 남,여 실사용자 체험단 고객들의 시제품 필드사용 테스트기간을 거쳐, 기존의 고반발 버전 레전드 암스2 에서 한층 더 향상된 반발력을 자랑하는 NEW LEGEND Arms 2 (LIMITTED EDITION)과, (GRAND LIMITTED EDITION)을 완성 시켰다.

그간 코로나의 영향으로 수입에 치질을 빚었던 신모델 출시를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 브랜드 체험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 NEW 레전드 암스2 ‘그랜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드라이버의 페이스 반발력이 0.92를 초과하는 극초고반발력을 지니면서도 페이스의 구조가 거미줄형상으로 설계되어 안정성이 뛰어남은 물론 새로운 최고급 소재 DAT55 G 컵페이스를 채택해 볼의 반발력을 안정감 있게 최대한 이끌어냈다. 크라운 부분의 사운드리뷰 무늬결은 경쾌한 타구음을, 470cc의 너무크지않게 안정감있는 대형헤드 사이즈의 솔 전면과 양사이드부분의 파워포켓 채택으로 광범위한 와이드 스위트 에리어와 헤드의 최고 반발력을  실현시켰다. 또한 솔 뒷부분에서는 좌우 양쪽 측면에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웨이트 바 스크류(1~6g)를 장착해 골퍼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서 구질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는 드로우나 페이드 성 구질을 스트레이트 구질로 바꾸어 줄 수 있는 리요골프만의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되었다. 명실공히 기존의 고반발 드라이버들을 모두잠재울 수 있는 드라이버의 전설이 탄생된 것이다. ‘백문이 불혀일견’”, 이번 코엑스 리요골프전용 브랜드시타체험관에서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

레전드암스의 뜻은 “전설의 무기”이다.
리요골프는 스윙분석 시스템을 적용, 일대일 고객 맞춤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피팅,제작 해준다.

●고반발 헤드와 고탄성 샤프트를 채택
드라이버는 순간 반발력을 한층 높여주는 스피드 포켓이 페이스와 솔 사이에 적절하게 배치돼 최적의 탄도로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하게 해준다.

또한 대형사이즈인 470cc의 헤드체적은 공기역학적 설계로 임펙트 시 헤드가 공기의 저항을 최대한 피해갈 수 있도록 토우와 힐의 양사이드 면의 디자인이 적용된 고반발 헤드를 완성했다.

샤프트 또한 일본의 특수 설계된 고탄성 샤프트를 채택해 방향성과 비거리를 양립했다.

레전드 암스2 드라이버는 기존의 고반발 버전인 고품격 골드 알파스펙과 한층 더 향상된 반발력을 자랑하는 NEW LEGEND Arms 2 (LIMITTED EDITION)과, 극한의 초반발(GRAND LIMITTED EDITION)  세가지 사양으로 선보이며 로프트각은 HT(11도), MT(10도) 로 출시되었다. 각각 158만원,178만원,198만원이다.

리요골프코리아 관계자는 “리요골프의 새로운 초고반발 드라이버 레전드 암스2 시리즈는 비거리의 저하를 고민하시는 중년 및 시니어 골퍼와 여성골퍼에게 전설적인 명기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며 “리요골프코리아는 개개인의 특성과 성향을 분석하여 나만의 골프클럽을 직접 피팅해 제공함으로써 평생 만족 시스템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리요골프코리아의 이데로 디자인 컬러 스틸 샤프트 및 고탄성 카본 샤프트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중국 등 4개국 특허청에 동시 출원된 기술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스틸 샤프트들이 단순히 도색 방식으로 제작되어 도장이 쉽게 벗겨지고 눈이 부시던 단점을 극복했다. 리요골프의 컬러스틸샤프트는 티타늄을 초박막으로 장착, 코팅해 레인보우 컬러를 그라데이션 효과로 구현했으며 색이 벗겨지지 않고 스크래치도 나지 않으며 내구성과 견고성이 뛰어나다. 무엇보다 스틸이 가진 샤프트의 성능에 변화가 없고, 어드레스 시 샤프트와 시선의 각도 변화로 주위의 색을 흡수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시선이 어두운 헤드에 집중되고 리요골프만의 특수열처리로 샤프트의 탄성도 증대된다.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은 8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코엑스에서 개최 되며,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모든 참관객 무료입장이다.